치열했던 우리의 시간속에 - 마실 커뮤니티 회고
1️⃣ 마실에서 인상 깊었던 포인트
1. 마실은 'LEAN' 하게 움직인다
- 린이라는 단어는 단순히 빠르게 움직이는 것보다, 프로젝트 자체의 규모도 무겁게 굴리지 않는 두 가지 포인트가 있다.
- 5월에 처음 시작된 모임은 한 달 만에 두 번의 미팅, 한 번의 라포형성을 위한 자리, 그리고 한 3~4번 정도의 온라인 미팅을 통해서 30명을 달성시키고, 세 곳의 협찬을 받아냈다. 그리고 링크드인에서 10분이 넘는 연사분들이 지원해 주셨고, 우리는 이 프로젝트를 2주 만에 완성시키고 실행했다.
2. 멤버들의 추진력도 최고이다 👍🏻
- 나를 제외한 멤버들은 재직중에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캐러셀 포스팅(카드뉴스) 5회, 릴스 8회를 만들었고, 후속 콘텐츠로 협찬받은 간식 홍보를 위해 릴스 2건, 캐러셀 2건을 제작했다.
- 부족한 부분은 서로 매꿔나가며, 자발적으로 아이디어를 내고 결과 값을 만들어 내는 멤버들을 보며 자극을 많이 받았다.
2️⃣ 그걸 내 일에 적용해본 시도
1. 일단 저지른다. 그리고 수정한다
- 행동력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는 경향이 있는데 먼저 '실행중심'으로 바뀌게 되었다. 글을 잘 쓰고 싶으면 '백스페이스를 누르지 말라'라는 말이 있다.
- 지금 이 순간에도 먼저 완성을 시키고, 포스팅을 고쳐보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3️⃣ 요즘 내 일에서 막히는 구조적인 문제
최근에 내 문제는 '장기간의 이직 문제이다'
다각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는 다음과 같은 패턴이 있고, 내가 노력해야할 부분이 있다.
1. 청년 실업이 2025년 현재 좋지 않은 상황이다.
- 전 정권의 탄핵문제, 경제적 악화 등으로 기업입장에서는 사람을 뽑지 않고, 넘쳐나는 청년들의 일자리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는 현상이다.
2. AI, 기술등의 발달의 위협
- 그리고 기존의 있었던 기업들도 AI를 도입하면서 업무에 있어서 극도로 효율성을 발휘하고 있다.
- 이미 이러한 AI는 마케팅, 디자인, 여러 사업으로 핵심 기술이 되어가고 있고 사람을 대체하기도 하는 현상을 볼 수가 있을 것이다.
- 이러한 기술을 활용하지 못하면 도태될 수도 있는 상태이다
4️⃣ 내가 시도한 작은 실험이나 변화
1. 일단 해본다
- 죽이되든 밥이 되든 일단 해본다. 결과물의 완성도는 계속해서 진행할 일이다. 물론 위와 같은 구조적인 문제의 건반을 개인적으로 흔들어 놓을 수는 없다. 그래도 바위에 계란을 던지는 행위라도 해보니 최근에는 면접 횟수가 조금 늘어나기라도 했다.
2. 기한을 정해놓는다
- 모든 면접에 최선을 다하지 않은 적은 없지만, 그래도 계속 안되는 확률에 목숨을 걸 수는 없다.
- 그래서 앞으로는 '기한을 두고 안되면 다른 일을 구해보기', '꼭 마케팅 업무가 아니더라도 내가 할 수 있는 업무라면 지원해 보기'를 실행할 듯하다. 그래서 조금 더 꼼꼼히 채용공고를 살피고 그들이 듣고 싶어 하는 경험들을 쌓기 위해 행동하는 방향으로 세팅해야 할 것 같다.
3. 지나친 인풋은 그만
- 돌이켜 생각해봤을 때 무언가를 배운다는 것은 나의 불안함을 도피하기 위한 목적이 더 컸었다. 자격증 하나를 따더라도 업무에 활용하지 못하면 결과 값이 나오지 못하는 것이고, 암묵지를 명시지로 드러내서 남들과 지식을 공유하지 못하면 의미가 없는 것이다.
- 그래서 지금 적고 있는 이 회고는, 인사이트를 공유한다는 점에서 너무 중요하고 앞으로의 나를 위한 것이라고 믿는다.
5️⃣ 마무리
아직 애매한 기간들이 지속되는 지금의 시기들이라 불안한 상태이다.
하지만 언젠가는 나는 일을 하게 될 것이고 이 막막함은 끝이날 것이다.
치열했던 마실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좀 더 발전되어 있는 내 모습이 되었으면 한다.